위키피디아에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 있네요~
폼알데하이드(영어: formaldehyde 폼앨더하이드[*] /fɔːrmˈædəhˌaid/) 또는 포름알데히드(독일어: formaldehyd)는 자극성이 강한 냄새를 띤 기체상의 화학물질이다. 메탄알(methanal)이라고도 한다. 화학식은 HCHO이며, H2CO로 쓰기도 한다. 녹는점은 -92℃(181 k), 끓는점은 -21℃ (262 k)이다. 1859년 러시아의 화학자 알렉산드르 부틀레로프가 발견하였다.
폼알데하이드는 탄소가 포함된 물질이 불완전 연소할 때에 쉽게 만들어진다. 산불이나 담배 연기 또는 자동차 매연에서 발견된다. 공기중에서는 메테인과 다른 탄화수소에 햇빛과 산소가 가해지면서 합성된다. 주로 메탄올을 산화시키면 얻을 수 있으며, 이 물질이 산화되면 포름산이 된다. 미량이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생물의 물질대사의 부산물로 만들어진다. 새집 증후군의 원인 물질 중 하나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 물질 중 하나이기도 하다. 메탄올을 잘못 마셨을 때, 실명이나 사망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기도 하다.[1]
이렇게 나쁜 HCHO (포름알데하이드)가 새집에는 특히 많은데요, 이유는 이사를 하면서, 도배, 장판, 등 새로운 물건들이 들어올 때, 자연의 방법이 아닌, 접착제나 페인트등에 존재하기 때문이죠, 특히, 요즘은 실크벽지라고 해서 풀을 사용하지 않고 접착제를 사용하죠, 일부에서는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접착식 마루를 쓸 경우에도 다량의 포름알데하이드가 방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단락에 보면, 새집 증후군의 원인 물질,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 물질 중 하나,
메탄올을 산화시키면 얻을 수 있다는데, 메탄올을 잘못 마셨을 때, 실명이나 사망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 포름알데하이드 입니다. O.O
이런 무시무시한 화학물질을 그대로 가지고 산다면, 민감한 아이나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이겠죠~!
새집에 들어가시전, 반드시 베이크아웃을 하세요. (집을 뜨겁게 해서 유해물질을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입니다.)
* 베이크 아웃 방법
1. 창문과 문을 모두 닫습니다.
2. 가구나 새 물품에 붙어있는 모든 비닐을 제거합니다.
3. 새 가구의 문을 활짝 열어놓습니다.
4. 실내 온도를 35~40도로 맞추어 놓습니다.
5. 2~3시간 높은 온도를 유지합니다.
6. 보일러를 끄고, 2시간 이상 최대한 환기를 시킵니다. (되도록이면, 현관문으로도 환기~)
7. 이 과정을 3~4회 반복합니다.
8. 편백수를 수시로 뿌려줍니다.
* 베이크 아웃 기간에는 왠만하면, 실내에 들어가지 마세요.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더더욱 주의하세요. 유해물질이 배출되는 시기입니다.
베이크 아웃과 함께, 피톤치드가 가득한 편백수를 뿌려놓으세요.
저희 편백수의 경우, 100% 편백잎 추출물로, 다른 어떤 추가 물질이 들지 않은 말그대로 진짜 100% 입니다. ^^
실험기관에 의뢰한 결과,(저희는 남의 실험 결과 도용하거나, 결과 속이지 않습니다. ^^)
100% 편백수를 사용한 경우, HCHO 가 120분만에 85.4% 제거되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저희 편백수는 100%인데, 만드는 제조 공정도 중요합니다.
CO2나 핵산추출법과 같은 화학적인 방법이 아니라, 저희는 수증기법으로 인스턴트가 아닌 슬로우 슬로우로 진짜 제품을 만듭니다.~^^
시간이 지나니 고객분들이 하나 하나 알아주시더군요~ 끝까지 정도(正道)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저희 노력은 프랑스의 에코서트, 원료에 부여하는 제비마크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
저희 쇼핑몰에서는 대량으로 필요하신 분을 위해, 5L 20L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옆집과 공동으로 사시면~ 비용절감 효과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b
모두 모두, 건강하게 사세요~!
건강한 편백나무에서 건강한 방법으로 편백제품을 만드는 http://나무아래.com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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